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, 심리학으로 본 삼국지
심리설사(心理說史)의 창시자 심리학자 천위안은 닝보대학 특임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. 미디어 그룹 임원으로 재직했으며 미국, 일본, 홍콩, 대만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이어왔다. 그는 현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'심리설사(心理說史)'의 창시자로 통한다. 주요 저서로는 [토이리즘], [인간성의 뿌리 : 인터넷싱킹의 본질], [스티브잡스 광기의 승부사], [자공의 설득학], [상대론에 박수를 보낸다], [맥도날드 패러독스], [뉴미디어론], [어떻게 리더가 되는가-김용 무협 관리학] 등 30여 권이 있다. 이외에 [중국-유럽 비즈니스 평론], [차이나 마케팅], [비즈니스 스쿨], [중국 경제 리포트], [중국의 기자] 등에 여러 글을 발표했다. 천재 작가 천위안, 현..
2022. 10. 25.